한·중 양국간의 관계 활성화 기대 세브란스병원은 7월 7일 중국 청도시립병원에서 열린 ‘한중의학합작논단’ 포럼에서 중국청도시립병원(원장 손옥안)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교류협력을 강
세브란스병원은 7월 15일 오후 7시부터 두 시간동안 ‘밀알선교합창단’을 초청,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한 찬양의 시간을 가졌다. 의대강당에서 열린 찬양공연에는 링거병을 들
Angio, 심초음파 등 동영상 재생 가능 심장혈관 진단과 관련된 모든 영상을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동영상 PACS가 7월 12일 심장혈관병원에
의과대 홍영재 교수(안과학)와 이현철 교수(내과학)가 6월 14일 힐튼호텔에서 열린 후생신보 창간 49주년 기념식에서 제 34회 송촌 지석영 GSK의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홍영재
세계적 학술지인 "Gastroenterology" 게재 췌장염 발병기전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우리의대 교수진에 의해 밝혀졌다. 의대 이민구·김경환 교수(약리학)는 최근 "PAR(P
보건대학원 채영문 교수의 가족이 6월 24일 의료원을 방문하여 몽골선교기금으로 써달라며 1억 1,500만원을 강진경 의무부총장에게 전달했다. 채영문 교수는 연세대 재단이사를 역임한
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는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남대문 세브란스빌딩 24층 국제회의실에서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유기성 원목의 인도로 시작한 개원 1
간암 진단과 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간암심포지엄이 6월 12일 의대 243호 강의실에서 열렸다. 세브란스병원 간암클리닉 개소 1주년을 기념하고 의대 소화기병연구소 제 1
치과대학은 6월 8일 서병인홀에서 과학기술부 지정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인 ‘구강악안면 경조직재생 연구센터’(소장 김경남)의 개소식을 가졌다. 김경남 소장은 경과보고에서 “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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