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원은 10월 16일 대운동장에서 “2004년 연세의료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전 교직원과 가족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육대회에서 한마음 대축제로 명칭을 변경한 이번
치과대 보철과학교실은 10월 8일과 9일 이틀간 교실창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회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섬김의 역사, 사랑의 도전”의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1
복지부 9년간 총 90억 연구비지원, 장암 DNA칩 연구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첨단 의학의 결정체 ‘바이오 칩’ 국내 연구가 우리의과대 연구팀의 주도로 시작됐다. 의료원은 보건
독지가 정재준씨가 10월 18일 의대 민유홍 교수(내과학) 연구발전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1억원을 전해왔다. 2003년부터 민유홍 교수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정재준씨는 "민 교수의
‘빛을 주는 병원’ 의미로 개안수술 시행 지금까지 의료원이 관리하고 있는 각종 자료에는 남대문에 위치한 세브란스병원(現 서울역 앞 세브란스빌딩 자리)의 개원일이 1904년 9월 3
세브란스병원의 올해 상반기 최우수 임상부서로 신장내과가 선정됐다. 9월 23일 알렌관 무악홀에서 열린 임상과장회의에서 신환초진율, 보험삭감율, 장기재원환자수 등의 평가항목에서 우수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10월 2일 제 7회 연세 심장의 날을 맞이하여 백주년기념관에서 무료 심장검진 및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강면식 원장은 “심혈관질환은 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세브란스 어린이집(원장 오가실)이 9월 22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 및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집 곳곳에는 학생들이 직접 신문지 등 폐품을 이용하여
2004년 시신기증인 합동추도식 의대와 치대는 10월 8일 의과대 강당에서'2004년 시신기증인 합동추도식'을 열고 의학발전과 교육을 위해 자신의 몸을 기꺼이 의학연구용으로 기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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