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이 여성지 ‘주부생활’과 함께 불임부부를 위한 임신성공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특히 불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부
의과대학은 4월 29일 오후 4시 30분 1학년 강의실에서 2005학년도 특성화 선택과정 발표회를 가졌다. 4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특성화 선택과정은 우리 의과대 학생들만이 체
영동세브란스병원 별관공사가 86%의 순조로운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4월 20일 정창영 총장이 방문하여 병원 및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광문 병원장으로부터 별관공사 현황
의과대 민유홍 교수(내과학)가 최근 급성 백혈병 치료연구로 교내외 학술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4월 1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에서 민유홍 교수는 '급성
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천체관측 행사인 영동세브란스병원의 별밤 잔치가 4월 12일 병원강당과 외래주차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별밤 잔치는 의과대 오케스트라 악단의
개원 22주년을 맞아 영동세브란스병원은 4월 16일 도곡중학교에서 교직원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전 병원장인 한동관 관동대 총장, 지훈상 의료원장, 김경환 의과대학장, 신규호 사
의료원 노동조합위원회는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15대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조민근 후보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노조 설립 42년 만에 조합원 직선제로 선출한 것
4월 21일부터 입원환자 舊 병동에서 이전 5월 4일 세브란스 새병원 개원을 앞두고 의료원 교직원들은 매일 밤늦은 시간까지 새병원의 불을 밝히며 최종점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2004년도 최우수 임상교수상에 내과계 김규언 교수(소아과), 외과계 이두연 교수(흉부외과), 공로상에 송경순 교수(진단검사의학과)를 선정 시상했다.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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