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새병원 개원 이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견학을 위한 방문 신청이 줄을 잇고 있다. 사무팀은 최근 들어 국내 병원을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북아지역과 태국을 비롯
인체감염 질환균 44종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DNA칩이 의대 김준명 교수팀(내과학)에 의해 최근 개발되어 특허출원 중에 있다. (주)메디제네스와 KAIST 이상협 교수팀과 산학
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창일)은 사회사업팀 주관으로 6월 21일 어린이병동과 재활병원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롯데월드 공연단의 위문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롯데월드 공연단은 세브란스병원
브라이언 올굿(Brien D. Allgood) 주한미군 의무사령관 겸 121 미 육군병원장과 군의관 6명 등 총 13명의 미육군 121병원 방문단이 6월 23일 세브란스병원을 방문
조선말기 1차 고용 계약서, 진료노트, 환자 사진 자료 기증 조선말 고종의 시의를 지낸 독일의사 분쉬 박사의 유물이 6월 9일 동은의학박물관에 도착했다. 이번 기증은 분쉬 박사의
의료원은 6월 1일 사이버 연수원을 개설했다. 디지털시대에 발맞춰 개설된 사이버 학습과정은 오는 10월까지 개설되는 단기 연수과정으로 교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50회 연세조찬기도회가 6월 2일 루스채플에서 열렸다. 이날 조찬기도회에는 최기준 상임이사, 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한중 행정대외부총장 등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아동성폭력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리의료원이 여성부로부터 위탁경영하고 있는 '해바라기 아동센터'가 개소 1주년을 맞아 6월 14일 오후 2시 의대강당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대량희생자 식별연구 활성화 치과대학 개인식별연구소 현판식이 5월 30일 치과대 405호에서 열렸다. 박영철 치과대학장과 채중규 치과병원장을 비롯한 많은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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