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가 최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등 7개국어로 한국관광공사 여행가이드 홈페이지(tour2korea.com)에 소개됐다. 'Travel Spotlig
김유근 재미 의대동문(74년)이 7월 28일 테네시주 낙스빌 지역에 무료진료소를 건립했다. 이번에 문을 연 진료소는 직업은 있지만 의료보험이 없어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난한
로봇을 이용한 암수술 성공 로봇이 병든 부위를 가르고 인체 내로 들어가 환부를 들어내고 봉합까지 대신하는 본격적인 '로봇 수술시대'가 열렸다. 세브란스병원은 7월 18일 국내에서
8시간 이상 폐 보존 가능 확인 영동세브란스 백효채·이두연 교수팀(흉부외과학)이 국제적으로 수술 성공사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고난이도 폐 재이식 수술에 성공하고 폐의 보존시간도
'메소트렉세이트' 복용, 해열 및 재발방지 효과 가와사끼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되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동수 교수(소아과학)는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세브란스병
세브란스병원이 한겨레신문사와 10주 연속으로 진행해 왔던 가족테마 건강강좌가 7월 21일 안과 홍영재 교수의 녹내장 및 백내장 강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 건강강좌들은 강연장
의과대학은 최근 6개월의 걸친 학생기숙사인 제중학사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학생복지 향상을 위해 시행된 이번 개선공사는 기숙사내 창틀을 2중창으로 교체하여 소음차단과 단열효과를 높이
세브란스병원은 6월 10일 '아시아 허브병원 네트워크 구축사업' 준비위원회(위원장 박창일)를 발족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형 미래도시산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암의 유전학 및 역학적 접근 우리의료원과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공동 심포지엄이 6월 11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800여 명이 넘는 국내외 의학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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