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 테크놀로지스’ 최우수상, ‘휙’ 우수상 수상
7월 인턴십 산학협력 협약 이후 후속 이벤트로 진행
지진 분야 세계적 연구 선도 및 수도권 지역 지진 피해 최소화에 기여
반도체 전공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도 가져
김영삼 대통령 서거 6주기
한국 팀 중 유일하게 본선에 오르는 쾌거 이뤄
‘연세법학 또 다른 백 년’ 선포
유신정권 시절 동교동 자택에서 김대중과 만나 대화한 내용을 기록
학생 100여 명 참가, 온라인 게임과 오디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
연세소식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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