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상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5월 9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제34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학병원 관계자가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8년만이다. 지
의료원은 5월 9일 알렌박사의 증손녀인 리디아 알렌 여사와 마사 알렌 여사를 초청했다. 허 정 재미 의대동창(62년 입학)의 노력으로 미국 오하이오주 톨리도에서 살고 있던 두 여사
정보공유·커뮤니티 등 참여 기회 높여 의료원이 경영·정책 정보를 공개하고 교직원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을 마련, 교직원들의 정책 이해도 및 참여도를 높인다. 의료원은
세브란스병원은 5월 6일 세계적 의료기 제조사인 Medtronic사와 ‘수술중 MRI’ (Intra-Operative MRI, 이하 i-MRI) 국제교육센터의 설치, 운영에 관한
의과대학은 4월 28일 허용민 교수(영상의학교실)에게 제21회 보원학술상을 시상하고, 상금 1,000만원과 기념 메달을 수여했다. 허용민 교수는 지난해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메
의과대학 윤주헌 교수(이비인후과교실)와 이동기 교수(내과교실)가 5월 2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대한의사협회 창립 100주년기념 제32차 종합학술대회에서 의과
원주캠퍼스 학생복지처는 4월 29일 형제장학금을 27명에게 지급했다. 형제장학금은 교육특성화와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2008학년도 1학기부터 한 가정 두 자녀 중 고학년 학생에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학술정보처 문헌정보부에서 개최한 ‘2008년 학술도서전시회’가 열렸다. 학술도서전시회는 교수 및 학우들의 연구와 학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마다
홍보모델에서 홍보대사로 명칭 변경 4월 30일 2008학년도 홍보대사 선발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총 지원자 68명 중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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