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학과 53학번 동기회(회장 이상옥)는 제50회 학부 재상봉을 맞아 5월 9일 사회과학대학 학장실에서 정치외교학과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하며 후배사랑 대열에 동참했다. 이
(주)나라식품 김기환 대표는 기념와인 판매 수익금 5천만원을 지난 4월 18일 후배사랑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 장학금은 와인 1병을 판매할 때마다 1만원의 기금을 장학금으로 출연
이경수 동문(경제 76년 입학)은 지난해 9월 연세경제학 발전기금으로 약정한 1억원을 지난 3월 19일 납입했다.
경제대학원 최고경제인과정 제30기(회장 김정환)는 4월 12일 총장공관에서 개최된 만찬 행사에서 정창영 총장에게 후배사랑 장학금으로 600만원을 기부했다.
박시용 동문(경제 75년 입학)은 지난해 9월 연세경제학 발전기금으로 2억원을 약정했다. 그 중 1억원은 지난해 11월 1일 납입했으며, 지난 4월 23일 나머지 1억원을 전달했다
백남춘 동문(경제대학원 최고경제인과정 제26기)은 지난 4월 23일 총장실에서 상경관 본관 B112호 강의실 리모델링을 위한 비용으로 5천만원을 약정하고 이 중 2천만원을 정창영
씨앤앰 커뮤니케이션 이민주 회장은 3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우리대학교에 10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장학금과 학교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모교와
HB그룹 문흥렬 회장(정치외교학 61년 입학)이 우리대학교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문 회장은 3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정창영 총장과 방우영 이사장을 만나 기금을 전
경영학과 83학번 동기회가 매 학기 300만원의 후배사랑 장학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경영학과 83학번 동기회는 3월 21일 서울 프레스 센터 19층에서 2007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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