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 국제화를 위해 연세국제재단에 기부 1956년 연희대(연세대 전신) 재학 중 흥사단 장학생으로 혈혈단신 미국 땅에 건너왔던 한 청년이 이제는 ‘철강계의 거인’이 되어 인생의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신학 73년 입학)는 7월 29일 오전 10시 김한중 총장을 찾아 새터민 학생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상완 삼성전자 LCD 총괄사장 비롯 5남매 1억원씩 모아 지난 1월 5억원 포함, 지금까지 총 10억원 연세대에 전달 “나눔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유지를 받들어, 기일을 맞아 아
제1기 학부모대학 참가 학부모 1천6백만원 기부 “자녀가 다니는 학교요? 아니, 이제 저의 모교이기도 합니다.” 제1기 학부모대학에 참여했던 학부모들이 6월 24일 마지막 강좌를
잊혀져가는 연희교가를 힘차게 부르는 93세의 동문 50년 만에 연세동산 찾아 모교 발전에 큰 몫 5월 21일 연세 프레지덴셜 클럽이 열린 총장 공관 뜰에서 백발의 한 38학번 동문
경영학과 86학번 동기회가 연세 경영 사랑의 마음을 모아 경영대학 건물 신축 기금 1천만원과 장학기금 5백만원을 기탁했다. 6월 20일 신원정 동문(동기회 회장)을 비롯한 6명의
7월 8일부터 우리대학교에서 열리는 QS APPLE 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LG전자에서 전자제품과 후원금을 기증했다. LG전자는 6월 12일 50인치 PDP 텔레비전 7대
장학금, 학문발전 위한 사업 지원 등 이민주 전 씨앤앰 회장(응용통계 68학번)이 6월 3일 장학금 등 우리대학교의 학문발전 지원을 위해 총 100억원을 기부했다. 이민주 회장은
고인의 뜻을 받들어 경영대학 건물신축 기금 3억원 약정 임익순 명예교수가 5월 30일 소천했다. 임 명예교수는 평소 모교와 후학에 대한 사랑이 지극해 ‘임익순 장학금’을 마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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