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엥크바야르 총리의 장인이자 피부과의사인 오농(61세)씨가 4월 8일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 의료진의 정성어린 치료를 받고 있다. 오농 씨는 2년 전 다른 나라에서 수술 받은 위
재활병원에 장애우들을 위한 릴레이후원이 이뤄져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4월 11일 (주)진광컨설턴트 송영길 대표이사는 재활병원을 찾아 매월 50만원의 후원을 약정했다.
의료원은 그동안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에서 운영하던 서비스아카데미과정을 신촌지역 산하기관 전체로 확대해 「세브란스 서비스 아카데미과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세브란스 서비스 아카데미과
환경과학기술연구소는 4월 27일 오후 1시 30분 상남경영관에서 「제2회 청계천 살리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무춘 교수(환경공학전공)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이희덕
원주캠퍼스 연세타운 봉헌식이 5월 2일 11시 연세타운 현장에서 열린다. 이날 봉헌식에는 김우식 총장, 방우영 재단이사장 등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며, 실내종합체육관 기공식과 윤동
학생복지처에서는 4월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종합관 대강당에서 취업직무종합검사를 실시했다. 이 검사는 매일경제의 주최로 이뤄졌으며, 7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또한 학생복지
원주캠퍼스는 예비 수험생에 대한 적극적인 대학 홍보와 '좋은 이미지' 확산을 위해 캠퍼스 방문 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각 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수학여행,
김동석 교수(신경외과학)와 최중언 교수(신경외과학)가 신경화학에 관한 도해서인 「Atlas of Practical Neuroendoscopy」(연세대학교출판부)를 펴냈다. 영어로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여러 대학교에 재직중인 24명의 교수들이 공동으로 「새내기를 위한 행정학」(대영문화사)을 펴냈다. 박우서 교수(행정학전공), 안용식 교수(행정학전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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