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의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도석 씨가 이번 학기에 음악대학 교수로 특별 채용돼 강의를 시작했다. 강동석 교수는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6병의 학생들에
이충일 총무처장은 대학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3월 24일 교육부에서 국민교육 유공자 정부포상계획에 따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김영석 교수(신문방송학과)가 위원장으로 있는 (사)한국조사연구회 소속 조사윤리위원회는 3월 23일 오전 언론회관에서 여론조사자가 지켜야 할 '한국조사윤리강령'을 공식 발표했다.
강희천 교수(신학과)는 3월 18일 한국기독교교육정보학회 창립총회에서 임기 2년의 초대 회장에 추대됐다.
이찬해 교수(작곡과)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 작곡가연맹 이사회」에 참가해 자신의 바이올린 독주곡 작품인 「점에서 선에서」를 발표하고 돌아왔
하성근 교수(경제학과)는 3월 5일 정부금융정책 자문기구인 금융발전심의회 은행분과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박종윤 교수(교회음악과)가 2월 21일 별세했다. 지난 66년 종교음악과에 수석 입학하고 70년에 역시 수석으로 졸업한 후 영국 Guildhall School of Music &
조주관 교수는 2월 22일 총장실에서 우리나라와 러시아 사이의 학술교류 및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러시아 정부로부터 푸쉬킨 메달을 받았다. 조교수는 한국 러시아 문학회
이규갑 교수(중어중문학전공)는 필과 획을 조합해 원하는 한자를 검색할 수 있는 한자 고속입력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한자 고속입력법은 획수가 많고 모양이 복잡한 한자를 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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