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10명 중 1명은 세브란스서…최신 수술기 다빈치 SP도 5,000례, 우수한 논문 게재 실적과 로봇수술 교육기관 지정 등 연구와 교육도 선도
그간 성과 공유와 함께 앞으로의 발전 방향 모색
이학선 동문(00년 졸), 이성주 동문(04년 졸)에 ‘자랑스러운 연세보건인상’
치의학 분야 유일 선정
치의학 분야에서 유일하게 선정
“세계적인 의과학자 양성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연세 프로그램 네트워크 구축 세미나’
의대 김승업(내과학), 이호규 교수·이혁희 강사(예방의학) 연구팀
“흙에 심은 사랑의 인술, 쌍천 이영춘”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