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와 세브란스의 통합 60주년을 맞아 <연세소식>에서는 2017년 우리 대학이 선도하는 융합연구의 오늘을 조명한다. 지난 60년간 우리 대학교와 세브란스가 함께 쌓아온 연구력을
올해는 윤동주 시인(1917~1945)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우리 대학교 윤동주기념사업회는 ‘윤동주, 새로운 길’이라는...
지금으로부터 60년 전인 1957년, 연희전문학교와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는 마침내 ‘연세대학교’라는 새로운 교명으로 재탄생한다. 당시...
우리 대학교와 넥슨의 지주회사인 ㈜엔 엑스씨가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방안의 일환으로 ‘연세-넥슨√i RC 창의플랫폼’을 구상한다.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현실 속에서 오늘날 창업은 학생들의 새로운 진로가 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창업이 자연스러운 대학문화로..
지난 2월, 우리 대학에서 최초로 탈북자 출신 첫 법학박사가 탄생했다. 2001년 홀로 한국에 들어온 송현욱 동문은 2007년부터 우리 대학에서 10여 년의 석박사 과정을 거쳐
남영광 교수(원주캠퍼스 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연구팀은 소프트웨어의 소스 코드로부터 다양한 프로그래밍 패턴을 분석하는 기술과...
치대 육종인, 김현실(구강병리학), 김남희(구 강종양연구소) 교수팀과 황금숙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박사가 전이과정 중 암세포가 어떻게 생존하고,..
사람 몸에 직접 임플란트 할 수 있는 생물 의학(Bio-medical) 소자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 소자들을 이용해 정확히 신호를 읽어 질병을 진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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