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으로 우리는 서로 알까? 대학은 복잡하고도 요구 많은 조직이다. 어떤 정부기구도 대학만큼 복잡하지 않고, 어떤 기업체도 대학만큼 요구가 많지 않다. 대학은 학과 수만큼 '제국'
발전가능성 부문 역시 1위 차지 중앙일보가 창간기념사업으로 6년째 실시하고있는 「전국대학평가」에서 우리대학교가 사회평판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정부부처ㆍ정부투자기관 및
99학년도 정기연고제가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두 학교 교정과 잠실종합운동장 등지에서 열렸다. 이번 연고제는 29일 고대 참살이길에서 열린 개막제를 시작으로 기존의 체육제
「GALEXㆍY-STAR」 프로젝트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능력 함양할 터 안녕하십니까? 80년대 천문기상학과 학생으로 몸담았던 연세에 교수로 부임한 지 이제 1년인데요, 감회
지역발전연구소는 9월 21일 오후 5시 종합관 422호에서 99학년도 5차 경법교수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경법학부 이태경 교수가 「후진국 산업화의 장애요인-공간경제학적
의공학연구소와 의료전자기기연구센터(소장 윤형로 교수)가 9월 16일 백운관 121호에서 「의공학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열었다. 2부로 나누어 진행한 이날 심포지엄에는 메틴 아케이 교
보건과학대학 한경범장학회는 9월 15일 오전 11시 원주캠퍼스 백운관 121호에서 김종수 원주부총장, 문창모 동문 등 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99학년도 2학기 장학금(등
조신권 교수(영어영문학전공)가 「재미있고 신나는, 성서의 세계」(아가페문화사)를 펴냈다. '멀고도 가까운 이야기 탐험'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문학적 방법을 적용해 성서를
이강용 교수(기계공학전공)의 「재료거동학」이 출판부에서 나왔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됐으며, 중요성을 고려해 피로거동, 파괴거동, 피로파괴거동 그리고 비파괴검사법 중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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