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층 올리고 환자용 승강기 설치키로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병원장 이홍식)이 최근 전문병원으로 새롭게 변모하기 위해 1개층 증축공사와 함께 환자용 승강기 설치 등 본격적인 공간 확장
의료원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조범구)과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지훈상)은 최근 15호 태풍 '루사'로 수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지역에 진료단을 파견하여 9월 3일부터 7일까지 무료진료
영동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는 지난 14일 심장혈관조영술 5천례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97년 관상동맥촬영실을 개설한 이후 5년만인 2002년 7월말 5천례의 진료실적을 기록한 영동
보건대학원(원장 유승흠)은 오는 2학기부터 조기졸업제도를 시행한다. 2002학년도 1학기 신입생부터 적용되며 2개 학기 이수 후 평점이 4.0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조기
의대'만성 대사성질환연구센터’(소장 안용호)가 과학기술부 지정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에 지정되어 향후 9개년 동안 총 61억원의 연구지원비를 받게 됐다. 만성 대사성질환연구센터
의료원이 국내 처음으로 영상진단장비는 물론 해부병리장비까지 연계시킨 의료영상 저장전송시스템(PACS)을 완전 가동하여 필름이 없는 디지털 의료기관으로 전환됐다. 한달여의 시범운용을
세브란스병원은 7월 7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중국 길림의대 제2병원 방문단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향후 학술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가졌다. 이번 협의를 통해
치과대학은 7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경북 청송군에 있는 청송 제1보호감호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마쳤다. 이는 경북 영주에서 개원의로 있는 조 천 동창(치대 79)의 주선으로 이
간호대학(학장 김조자)은 7월 8일 진리관에서 한국 간호학의 선구자이자 교육가로서 평생을 헌신한 홍신영 교수의 흉상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식 총장, 강진경 의료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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