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교직원 수양회가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 본교, 원주캠퍼스에서 약 250명의 교수및 사무과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 하이얏트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통일
대우통신 ㈜ (사장 박성규)에서는 1990년도에 2차에 걸쳐 본교에 퍼스날 컴퓨터와 프린터를 기증하였다. 1차로 퍼스날 컴퓨터 20대와 프린터 5대를 기증받아 과학관에 설치하였고,
금년부터 연구보조비에 세금으 물린다는 방침이 크게 반발을 받자 재무부는 일단 대학 재정 상황등을 고려, 이를 당분간 유보키로 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대학 교수를 포함한 교원들의
총무과에서는 지난 '90-2학기 부터 직원들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해외연수를 통하여 다각도로 터득케하고 발전적 태도를 길러 근무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직원해외연수를 시작했
박영식 총장은 지난 2월 7일 소련 레닌그라드대학교의 베르비츠카야 수석부총장과 양교의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하였다. 이에 따라 우선적으로 1명씩의 학생 교환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로써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이 지난 12월 중순 대우그릅 회장실에서 가진 박영식 총장과의 면담에서 학교 발전 기금으로 1백20억원을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문 (경제학과 60년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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