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미집 대표인 황채봉씨가 지난 3월 3-일 기금 4백만원을 기탁해 왔다. 황채봉씨는 지난 '88년부터 매년 중앙도서관의 도서구입기금으로 2백만원에서 3백만원씩을 중앙도서관에 기탁, 도서관에서는 그 기금으로 "한서 김억 전집" 등 2,085권의 도서를 구입한 바 있다. 현재가지 5년간 황채봉씨가 기탁한 김약은 총 13,597,260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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