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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제8차 융복합의료기술센터 심포지엄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22-06-08

제8차 융복합의료기술센터 심포지엄

‘원격진료:최신기술과 임상경험’을 주제로



의대 융복합의료기술센터가 ‘원격진료:최신기술과 임상경험’을 주제로 제8차 융복합의료기술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Zoom Webinar를 통해 진행됐으며 총 두 세션으로 구성됐다. 


지난달 13일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유대현 의대학장의 인사말과 함께 임준석 교수(영상의학)가 좌장을 맡아 ‘원격진료 기술’을 주제로 세션1이 시작됐다. 오성진 교수(일산병원 심장내과)가 ‘원격진료/의료의 이해’를 주제로, 장혁재 교수(내과학)가 ‘원격 생체 정보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에 대해, 김승환 책임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의료와 ICT 기술 연계;공학적 접근과 가능성’을, 연미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디지털헬스케어팀장이 ‘원격진료 현황 및 기술개발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박진영 교수(용인 정신과)가 좌장을 맡아 ‘임상적 경험 및 고려’를 주제로 세션2가 진행됐다. 박도중 교수(서울대 위장관외과)가 ‘원격진료 플랫폼 및 필요 충분 조건’을 주제로, 김기환 MediHere CEO가 ‘App based 원격진료; 한국과 미국의 경험’에 대해, 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연구소장은 ‘원격 로봇 수술의 현재와 미래’를, 배준익 엘케이파트너스 변호사가 ‘원격진료/의료; 법적 현황과 이슈’를 주제로 발표했다.

 

vol.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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