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개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신학자 중 한명인 케서린 켈러가 방한하여 감신대(중강당; 23일, 월), 장신대(새문안홀; 24일, 화), 그리고 연세대(신과대학 B114; 26일, 목) 강연과 컨퍼런스를 그리고 미국의 탈자적 자연주의(ecstatic naturalism)의 거장인 로버트 코링턴이 서강대(정하상관; 24일 화, 5시), 연세대(신과대학 B114; 26일 목, 4시)에 마찬가지로 강연과 컨퍼런스를 갖는다.
행사 내용
케서린 켈러(Catherine E. Keller)와 로버트 코링턴(Robert S. Corrington) 방한 강좌 안내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신학자 중 한명인 케서린 켈러가 방한하여 감신대(중강당; 23일, 월), 장신대(새문안홀; 24일, 화), 그리고 연세대(신과대학 B114; 26일, 목) 강연과 컨퍼런스를 그리고 미국의 탈자적 자연주의(ecstatic naturalism)의 거장인 로버트 코링턴이 서강대(정하상관; 24일 화, 5시), 연세대(신과대학 B114; 26일 목, 4시)에 마찬가지로 강연과 컨퍼런스를 갖는다.
이 두 석학의 방한은 한반도의 전쟁 위기설로 암울한 종말의 레퍼토리가 다시금 등장하고 있는 시점에, 많은 한인 학생들을 가르쳤던 두 신학자와 철학자는 밤이 깊어도 새벽이 온다는, 겨울은 모든 계절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각자의 주제를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