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예로운 학위를 품에 안고 정든 교정을 떠나는 졸업생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열정과 용기를 가득 품고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139주년 연세의 역사와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는 신촌·의료원·미래·국제캠퍼스의 오늘을 소개합니다.
모든 연세인의 노력으로 달성한 역대 최고 순위
학사 1,610명, 석사 1,612명, 박사 389명 졸업
의생명과학의 미래를 여는 생화학과
리걸테크 시장의 리더, 엘박스 이진 대표(법학 01)
국어국문학과 조강석 교수
[문화·예술] 연세신학공동체 수요연합예배 (김두범 목사)
[문화·예술] 연세신학공동체 수요연합예배 (김활 목사)
[문화·예술] 연세신학공동체 수요연합예배 (김택조 목사)
연세대학교의 다양한 소식과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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