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재 교수팀
김현재 교수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에 내장 가능한 인장 센서 기술 개발
[사진 1. (왼쪽부터) 민원경, 안종빈 석박통합과정생, 강병하 박사, 김현재 교수] 전기전자공학과 김현재 교수 연구팀이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는 스트레인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나노 과학 분야의 최고 권위지 ACS Nano 저널(IF 15.8, JCR 상위 5.9%)에 게재됐다. 기존의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인장 시 픽셀 밀도가 감소해, 해상도가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김현재 교수 연구팀은 픽셀 내에 숨겨진 픽셀인 '히든 픽셀'을 활성..